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스라마스의 저주 (문단 편집) == 메타 == 장의사를 필두로 여러 위니/어그로 덱이 성행했다. 필승 콤보로 유명한 장동간(장의사+동전 한 닢+간식용 좀비), 장동노(장의사+동전 한 닢+오염된 노움)가 이 때 생긴 말이다. * 도적 * 오리지널 메타 내내 악명을 떨친 주문 도적은 로데브의 채용률이 높았음에도 높은 승률을 보였다. 오히려 가젯잔으로 콤보 사용 이전에 로데브를 내서 상대가 대응하지 못하게 막는 용도로 써먹었다. 2014년 9월 22일에 리로이 젠킨스 하향 후에도 살아남아 악명을 떨쳤다. * 탈진 도적은 춤추는 검, 죽음의 군주,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이 추가됐으나 예능의 영역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 사냥꾼 * 오리지널 메타 당시 사냥꾼의 주력이던 돌진 사냥꾼은 죽음의 메아리 사냥꾼이 등장하면서 도태되었다. * 장의사를 주축으로 한 어그로덱인 죽음의 메아리 사냥꾼은 빠른 템포로 악명을 떨쳤다. 2014년 9월 22일에 굶주린 대머리수리가 하향되었지만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참고로 2018년 기준 하스스톤 역대 최강의 점유율과 승률을 보유한 덱이다.] * 장의사를 얻은 미드레인지 사냥꾼도 비주류이지만 존재는 했었다. 하지만 2014년 9월 22일의 대머리수리 하향으로 사장됐다. * 성기사 * 미드레인지 성기사는 타 직업 덱들은 물론이고 컨트롤 성기사에 비해서도 차별점이 없어 묻혔다. * 컨트롤 성기사는 미드레인지 부분에서 성기사만의 장점이 사라지자 기존의 미드레인지 성기사를 밀어내고 주력으로 자리잡았다. VGVN 낙스라마스 토너먼트'라는 대회에서 Realz 선수가 해당 덱으로 다른 직업을 모두 꺾어 잠깐 주목받은 적도 있었으나 결국은 주요 덱으로 떠오르지 못했다. * 어그로 성기사는 주문 도적에게 강하다는 강점이 있었으나 그 외에는 타 어그로 덱에 비해 강점이 없어 몰락했다. * 주술사 * 네루비안 알 등의 죽음의 메아리 카드들에 윤회를 쓰는 죽음의 메아리 덱이 연구되었으나 큰 반향을 몰고 오진 않았다. * 클래식 주술사는 불꽃의 토템과 궁합이 좋은 유령들린 거미와 네루비안 알을 얻었다. 천적인 사냥꾼이 등급전에서 판쳤지만 이들이 워낙 좋아서 중위권은 지켰다. * 전사 * 방밀 전사는 죽음의 이빨,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을 얻었다. 죽음의 이빨은 기존의 애매하던 아케나이트 도끼를 완벽히 대체했고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은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상대로 좋았다. 하지만 사냥꾼과 드루이드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다. * 드루이드 * 미드레인지 드루이드는 자군야포를 완벽히 막아내는 썩은위액 누더기골렘과 로데브의 높은 채용율에도 선전했다. 오히려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으로 자기 하수인을 지키고 자군야포 사용 전에 로데브로 쐐기를 박았다. * 토큰 드루이드는 기존의 미드레인지 덱 방식을 버리고 고동치는 수액괴물, 유령들린 거미 등을 채용하는 어그로덱 방식으로 선회했다. 하지만 끝내 미드레인지 드루이드에 밀려 비주류 신세를 면치 못했다. * 사제 * 장의사를 활용하는 죽음의 메아리 사제가 잠시 상위권에 올랐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거품이 빠져 침체되었다. * 컨트롤 사제는 어둠의 이교도와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을 얻었다. 하지만 기존보다 덱이 빡빡해져 경직성이 더 심해졌다. * 마법사 * 템포 마법사는 오리지널 시절에 비주류로 존재하던 아류 덱인 비밀 마법사가 미치광이 과학자의 추가로 인해 다시 연구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어중간해서 결국은 묻혔다. * 냉기 마법사는 로데브의 추가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그나마 암울한 마법사 아키타입 중에선 상황이 제일 나았던지라 대회에서 가끔 쓰였다. * 흑마법사 * 위니 흑마법사는 장의사를 비롯해 여러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얻었다. 장의사 덕분에 초반에 필드를 터뜨릴 수 있게 되었고 여러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 덕분에 필드 유지력과 장악력도 전에 비해 크게 올라 주문 도적과 죽메 사냥꾼에 이어 메타를 석권했다. * 거인 흑마법사는 기존 덱에 썩은위액 누더기골렘만 추가되었다. 상대들이 위니 흑마법사를 의식하고 멀리건을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득을 보았지만 사냥꾼이 강세였기 때문에 고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